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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정복하는 ‘태국 메시’, 한 경기 2골 2도움으로 펄펄

2019-08-19 오후 9:54:00 안영준

(베스트 일레븐)

‘태국 메시’라 불리는 차나팁 송크라신이 J1에서 펄펄 날고 있다. 동남아시아 선수로는 흔치 않게 아시아 메이저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모습이 흥미롭다.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송크라신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콘사돌레 삿포로 주전 공격수인 송크라신은 17일 치러진 2019 J1 23라운드 시미즈 S-펄스전에서 한 경기에서만 2골 2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송크라신의 이날 활약은 J1을 깜짝 놀라게 했고, 더 나아가 아시아 축구 전체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송크라신은 이날 활약으로 이번 시즌 통산 4골 6도움째를 기록했다. 23경기 만에 10개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셈이다.

또한 송크라신은 부상으로 빠졌을 때를 제외하곤 꾸준히 선발 출전하며 팀의 완전한 1옵션 공격수로 자리잡은데다, 이번 활약으로 더욱 입지가 탄탄해졌다.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은 “송크라신은 J1 선수들 가운데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스타였다. 그는 태국 축구의 힘을 일본 무대에서 완벽하게 보여줬다”라며 극찬하며 활약상을 짚었다.

송크라신의 이와 같은 활약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선수들이 일본이라는 아시아 최고의 프로축구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는 점에서도 뜻깊다. 한국 K리그엔 베트남 스타 콩푸엉과 쯔엉 등이 도전했으나, 모두 아쉬운 결과를 남긴 채 커리어를 끝냈던 바 있다.

K리그에서 연달아 실패했던 베트남 스타들과 달리, J리그에서 완벽한 주전 공격수 중 하나로 자리잡은 태국 스타의 활약이 더욱 흥미롭다. 리그 11번째 공격 포인트를 위해 다시 J1를 누빌 송크라신을 향해 많은 아시아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는 이유다.

글=안영준 기자(ahnyj12@soccerbest11.co.kr)
사진=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스스포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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